(주) 알트원 컨셉아티스트 노윤지

선 하나 제대로 그을 줄 모르고, 배우는 속도도 남들보다 한참 뒤쳐지고,
자기 몸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해서 일주일에 사흘은 앓아누웠던 저였기에
스스로를 포기할 뻔한 적도 많았지만, 그때마다 저를 다독여 일으켜주시고,
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주신 김학우 선생님이 계셨기에 지금 이 자리에 제가 있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.
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.
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대로 취업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



(주)알트원 컨셉아티스트 노윤지